인스타두 보구 카스도 보구 블로그도 보구 계속 보다가 ..결국은 내품에 ^^
사실 여름에도 브라운퍼 샀는데 저는 밝은계열이 더끌려서 자꾸 실버나 이렇게 뽀얀폭스가 좋더라구요
브라운이 나쁘다는건 아니구 까루 알고 부터는 돈버리면서 너무 비싼것두 안사구 적당한거 좋은가격에 구매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^^
무엇보다 사진이랑 비교해도 비슷하구 물건이 오히려 더좋을때두 있어요
저는 통통한 아줌마다 보니 잘맞는것도 중요하지만 입었을때 값어치 있어 보여야 오래입을수 있다 생각하기에
까루옷은 저한데 딱입니다!
가끔 배송이 느릴때도 있지만 다 입맛에 맞출수 없구 늘 좋은 서비스 덕분에 방긋방긋 웃음 나네요
우리아들도 예쁘다구 엄마 이것만 입어라구 하는데 ^^ 신랑이 하나더 사줬음 하네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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